(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로보스토어'의 8번째 제휴 서비스로 '알파곤'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알파곤은 변동성이 낮은 종목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전략을 투자자에게 추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8월11일까지 알파곤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수수료 상향 없이 1달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뒤 수수료는 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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