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사무처장에 19일 조대은 프로듀서(바우픽쳐스)가 임명됐다.
조 신임 사무처장은 KBS 제작단 촬영감독·드라마PD, 영화 '청연' 미국담당 제작부장, '뷰티풀 선데이', '특별시사람들', '마이파더' 프로덕션 전략팀장을 맡았으며 수도권 지역 영화인들의 네트워크가 좋고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부산영상위는 영화·영상콘텐츠의 기획, 제작, 투자, 마케팅 등을 강화하기 위해 조 프로듀서를 사무처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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