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GE와 CREATe.org, 업계 리더들과 함께 '사이버대비연구소' 출범
-- 사이버 리스크 관리와 밸류 체인 보안 향상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워싱턴 2017년 7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사이버대비연구소(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CRI))가 특별히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둔 민간 분야 밸류 체인의 사이버보안 리스크 관리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오늘 출범한다. 동 연구소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두 개의 비영리 조직인 세계기업센터(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와 책임기업및거래센터(Center for Responsible Enterprise And Trade (CREATe.org))가 공동으로 설립한다. 공동 회장들은 다음과 같다. IBM에서 회장과 CEO를 역임한 후 은퇴하여 현재 세계기업센터(CGE) 회장을 맡은 사무엘 J. 팔미사노, 마스터카드의 사장 겸 CEO 아제이 방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 전 미국 상무부 장관이었으며 현 PSP캐피털파트너즈 회장인 페니 프리츠커.
사이버대비연구소는 사이버보안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람, 과정 및 기술을 관리할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들의 고위 경영진을 모을 예정이다. 이들의 집단 지성을 통해 사이버대비연구소가 전 세계 밸류 체인의 보안을 위해 설계하고 개발한 사이버 리스크 관리 콘텐츠와 툴을 제공하게 된다. 동 연구소의 작업은 이 툴들을 중소기업에 실제로 적용하는 것과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필요 인력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다.
사이버대비연구소는 향후 수개월 내에 CEO들과 그들 기업의 해당 분야 전문가들 및 동 밸류 체인 대표자들을 추가로 선임하여 가장 시급한 사이버보안 리스크 관리 대상을 찾아 결정하는 세션에 참여시킬 것이다. 이 과정은 국가 사이버보안 향상을 위한 대통령 자문위원회가 2016년 12월에 작성한 보고서("자문위원회 보고서")에 들어 있던 민간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전 국가 사이버보안 향상을 위한 자문위원회 수석디렉터였으며 사이버대비연구소의 매니징디렉터인 키르스텐 토트는 "사이버보안 리스크는 전 세계 디지털 경제의 상호의존성 확대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사이버대비연구소는 기업들과 그들 밸류 체인 협력사들의 사이버보안 리스트 관리를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와 툴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이버대비연구소 공동 회장들의 언급:
IBM에서 회장과 CEO를 역임한 후 은퇴하여 현재 세계기업센터(CGE) 회장을 맡은 사무엘 J. 팔미사노: "우리 사이버대비연구소의 목표는 사이버보안에 관련된 전 세계 민간 조직의 베스트 프랙티스 개발과 촉진을 앞서 이끄는 것이다."
마스터카드의 사장 겸 CEO 아제이 방가: "사이버 위협은 점점 더 우발적이 되고 있으며 동 리스크 관리 역량이 모두 다른 다양한 기업들이 그 목표이다. 모든 기업이 사이버보안 특히 중소기업 관련 베스트 프랙티스를 채택하도록 하는 일은 밸류 체인을 복구하기 위한 먼 길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브래드 스미스: "어떤 기업도 섬처럼 홀로 있을 수 없다. 효과적인 사이버보안을 위해서는 자기 회사 밖을 관리해야 하며 협력사, 고객과 하도급 공급사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사이버대비연구소는 크고 작은 기업 모두를 위한 전문성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개발하고 공유토록 노력할 것이다."
전 미국 상무부 장관이었으며 현 PSP캐피털파트너즈 회장인 페니 프리츠커: "오늘날의 역동적인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는 모든 조직이 사이버 리스크 관리 기술을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사이버대비연구소의 일은 사이버 리스크를 줄여서 기업들과 폭넓게는 디지털 경제의 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공하고 해당 인력을 교육하는 것이다."
사이버대비연구소는 세계기업센터(www.thecge.net)와 책임기업및거래센터(www.CREATe.org)가 공동 설립한 기구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CyberReadinessInstitute.org를 방문하거나 info@cyberreadinessinstitute.org로 이메일을 보내기 바란다.
출처: 세계기업센터(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 and CREATe.org Launch 'Cyber Readiness Institute' with Industry Leaders to Improve Cyber Risk Management and Help Secure Value Chains
WASHINGTON, July 19, 2017 /PRNewswire/ --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CRI) launches today to enable the private sector to better address cybersecurity risk management across value chains, with a particular emphasis on suppor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The Institute is a joint initiative by two nonprofit and nonpartisan organizations,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 and the Center for Responsible Enterprise And Trade (CREATe.org). Co-chairs are: Samuel J. Palmisano, Retired Chairman and CEO, IBM Corporation, and Current Chairman,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 Ajay Banga, President and CEO, Mastercard; Satya Nadella, CEO, Microsoft; and Penny Pritzker, Former U.S. Secretary of Commerce and Chairman of PSP Capital Partners.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convene senior leaders of global companies from across sectors to capture best practices for managing the people, processes, and technology needed for effective cybersecurity. This collective knowledge will inform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s development of cyber risk management content and tools designed to help secure global value chains. The Institute's work will emphasize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these tools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the workforce requirements for effective implementation.
In the coming months,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recruit additional CEOs, their company's subject matter experts, and representatives from their value chain to participate in sessions to identify and select the most pressing cybersecurity risk management priorities. This process will begin by assessing private sector recommendations contained in the December 2016 report from the President's Commission on Enhancing National Cybersecurity ("Commission Report").
"Cybersecurity risks are rapidly growing because of the proliferation of interdependencies in our global digital economy," stated Kiersten Todt, Managing Director of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and former Executive Director of the Commission on Enhancing National Cybersecurity.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share best practices across sectors to develop content and tools for improving the cybersecurity risk management of enterprises and their value chain partners."
Quotes from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Co-Chairs:
Samuel J. Palmisano, Retired Chairman and CEO, IBM Corporation, and Current Chairman,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 "Our goal with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is to foster more proactive involvement of the private sector in the development and promotion of global management best practices for cybersecurity."
Ajay Banga, President and CEO, Mastercard: "Cyber threats are increasingly opportunistic and targeted at a broad range of companies with varying capabilities to manage these risks. Helping all companies to adopt best practices in cybersecurity - and in particula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 will go a long way toward building resiliency across the value chain."
Brad Smith, President, Microsoft: "No company is an island. It's clear that effective cybersecurity requires us to reach outside our own companies and work closely with our network of partners, customers, and suppliers.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help accelerate learning and best practice sharing across businesses large and small."
Penny Pritzker, Former U.S. Secretary of Commerce and Current Chairman, PSP Capital Partners: "In today's dynamic cyber threat environment, it is essential to ensure that cyber risk management skills are embedded in every organization. The work of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help better inform and educate our workforce about ways to mitigate cyber risks to help secure businesses and the broader digital economy.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is a joint initiative by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www.thecge.net) and the Center for Responsible Enterprise And Trade (www.CREATe.org).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CyberReadinessInstitute.org or email info@cyberreadinessinstitute.org
Source: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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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리스크 관리와 밸류 체인 보안 향상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워싱턴 2017년 7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사이버대비연구소(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CRI))가 특별히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둔 민간 분야 밸류 체인의 사이버보안 리스크 관리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오늘 출범한다. 동 연구소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두 개의 비영리 조직인 세계기업센터(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와 책임기업및거래센터(Center for Responsible Enterprise And Trade (CREATe.org))가 공동으로 설립한다. 공동 회장들은 다음과 같다. IBM에서 회장과 CEO를 역임한 후 은퇴하여 현재 세계기업센터(CGE) 회장을 맡은 사무엘 J. 팔미사노, 마스터카드의 사장 겸 CEO 아제이 방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 전 미국 상무부 장관이었으며 현 PSP캐피털파트너즈 회장인 페니 프리츠커.
사이버대비연구소는 사이버보안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람, 과정 및 기술을 관리할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들의 고위 경영진을 모을 예정이다. 이들의 집단 지성을 통해 사이버대비연구소가 전 세계 밸류 체인의 보안을 위해 설계하고 개발한 사이버 리스크 관리 콘텐츠와 툴을 제공하게 된다. 동 연구소의 작업은 이 툴들을 중소기업에 실제로 적용하는 것과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필요 인력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다.
사이버대비연구소는 향후 수개월 내에 CEO들과 그들 기업의 해당 분야 전문가들 및 동 밸류 체인 대표자들을 추가로 선임하여 가장 시급한 사이버보안 리스크 관리 대상을 찾아 결정하는 세션에 참여시킬 것이다. 이 과정은 국가 사이버보안 향상을 위한 대통령 자문위원회가 2016년 12월에 작성한 보고서("자문위원회 보고서")에 들어 있던 민간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전 국가 사이버보안 향상을 위한 자문위원회 수석디렉터였으며 사이버대비연구소의 매니징디렉터인 키르스텐 토트는 "사이버보안 리스크는 전 세계 디지털 경제의 상호의존성 확대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사이버대비연구소는 기업들과 그들 밸류 체인 협력사들의 사이버보안 리스트 관리를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와 툴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이버대비연구소 공동 회장들의 언급:
IBM에서 회장과 CEO를 역임한 후 은퇴하여 현재 세계기업센터(CGE) 회장을 맡은 사무엘 J. 팔미사노: "우리 사이버대비연구소의 목표는 사이버보안에 관련된 전 세계 민간 조직의 베스트 프랙티스 개발과 촉진을 앞서 이끄는 것이다."
마스터카드의 사장 겸 CEO 아제이 방가: "사이버 위협은 점점 더 우발적이 되고 있으며 동 리스크 관리 역량이 모두 다른 다양한 기업들이 그 목표이다. 모든 기업이 사이버보안 특히 중소기업 관련 베스트 프랙티스를 채택하도록 하는 일은 밸류 체인을 복구하기 위한 먼 길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브래드 스미스: "어떤 기업도 섬처럼 홀로 있을 수 없다. 효과적인 사이버보안을 위해서는 자기 회사 밖을 관리해야 하며 협력사, 고객과 하도급 공급사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사이버대비연구소는 크고 작은 기업 모두를 위한 전문성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개발하고 공유토록 노력할 것이다."
전 미국 상무부 장관이었으며 현 PSP캐피털파트너즈 회장인 페니 프리츠커: "오늘날의 역동적인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는 모든 조직이 사이버 리스크 관리 기술을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사이버대비연구소의 일은 사이버 리스크를 줄여서 기업들과 폭넓게는 디지털 경제의 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공하고 해당 인력을 교육하는 것이다."
사이버대비연구소는 세계기업센터(www.thecge.net)와 책임기업및거래센터(www.CREATe.org)가 공동 설립한 기구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CyberReadinessInstitute.org를 방문하거나 info@cyberreadinessinstitute.org로 이메일을 보내기 바란다.
출처: 세계기업센터(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 and CREATe.org Launch 'Cyber Readiness Institute' with Industry Leaders to Improve Cyber Risk Management and Help Secure Value Chains
WASHINGTON, July 19, 2017 /PRNewswire/ --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CRI) launches today to enable the private sector to better address cybersecurity risk management across value chains, with a particular emphasis on suppor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The Institute is a joint initiative by two nonprofit and nonpartisan organizations,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 and the Center for Responsible Enterprise And Trade (CREATe.org). Co-chairs are: Samuel J. Palmisano, Retired Chairman and CEO, IBM Corporation, and Current Chairman,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 Ajay Banga, President and CEO, Mastercard; Satya Nadella, CEO, Microsoft; and Penny Pritzker, Former U.S. Secretary of Commerce and Chairman of PSP Capital Partners.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convene senior leaders of global companies from across sectors to capture best practices for managing the people, processes, and technology needed for effective cybersecurity. This collective knowledge will inform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s development of cyber risk management content and tools designed to help secure global value chains. The Institute's work will emphasize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these tools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the workforce requirements for effective implementation.
In the coming months,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recruit additional CEOs, their company's subject matter experts, and representatives from their value chain to participate in sessions to identify and select the most pressing cybersecurity risk management priorities. This process will begin by assessing private sector recommendations contained in the December 2016 report from the President's Commission on Enhancing National Cybersecurity ("Commission Report").
"Cybersecurity risks are rapidly growing because of the proliferation of interdependencies in our global digital economy," stated Kiersten Todt, Managing Director of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and former Executive Director of the Commission on Enhancing National Cybersecurity.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share best practices across sectors to develop content and tools for improving the cybersecurity risk management of enterprises and their value chain partners."
Quotes from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Co-Chairs:
Samuel J. Palmisano, Retired Chairman and CEO, IBM Corporation, and Current Chairman,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CGE): "Our goal with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is to foster more proactive involvement of the private sector in the development and promotion of global management best practices for cybersecurity."
Ajay Banga, President and CEO, Mastercard: "Cyber threats are increasingly opportunistic and targeted at a broad range of companies with varying capabilities to manage these risks. Helping all companies to adopt best practices in cybersecurity - and in particula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 will go a long way toward building resiliency across the value chain."
Brad Smith, President, Microsoft: "No company is an island. It's clear that effective cybersecurity requires us to reach outside our own companies and work closely with our network of partners, customers, and suppliers.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help accelerate learning and best practice sharing across businesses large and small."
Penny Pritzker, Former U.S. Secretary of Commerce and Current Chairman, PSP Capital Partners: "In today's dynamic cyber threat environment, it is essential to ensure that cyber risk management skills are embedded in every organization. The work of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will help better inform and educate our workforce about ways to mitigate cyber risks to help secure businesses and the broader digital economy.
The Cyber Readiness Institute is a joint initiative by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www.thecge.net) and the Center for Responsible Enterprise And Trade (www.CREATe.org).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CyberReadinessInstitute.org or email info@cyberreadinessinstitute.org
Source: The Center for Global Enterpris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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