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에 편의점, 패스트푸드, 대형마트, 물류창고 3천99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최저임금 지급, 서면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등과 관련해 일제점검을 벌인 결과, 35.9%(1천434곳)가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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