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컴피티션(TM), 부상 내용 발표
--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사 마그나인터내셔널이 2017년 대회의 스폰서로 결정
-- 탑텐 수상사는 리처드 브랜슨 경이 네커 아일랜드에서 주최하는 익스트림 테크 챌린지에 참가
-- 스타트업들은 일렉트로비트, 마이크로소프트, NVIDIA와 포르쉐컨설팅이 제공하는 200,000달러의 상금을 두고 경쟁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7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http://laautoshow.com/ ](LA 오토쇼(R))의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https://automobilityla.com/ ])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사 마그나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이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컴피티션(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탑텐))의 스폰서로 결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진화가 거듭되는 탑텐에서 마그나인터내셔널이 본 스타트업 대회 최초의 스폰서가 되었다.
마그나의 최고기술책임자 스워미 코타기리는 "우리는 스타트업과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의 선두에 서게 되었으며 이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인증하고 있다"면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 위해 발명자와 기업 양쪽 모두에 이익이 되는 관계를 형성할 큰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본 오토쇼는 탑쓰리와 대상 수상사에게 수여될 부상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탑쓰리와 대상 수상사는 120,000달러의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 플러스 상과 2년 동안의 애저 사용권, 일렉트로비트, 마이크로소프트와 포스쉐컨설팅의 자문 및 NVIDIA DRIVE™ PX 2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과 EB 로비노스 개방형 소프트웨어 체계를 지원받아 자율주행 기능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된다. 탑텐 대상 수상사는 또한 부상으로 현금과 함께 리처드 브랜슨 경의 사유지인 네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익스트림 테크 챌린지(XTC)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대회의 모든 결선진출사는 오토모빌리티 LA 독점 출입권, 테크놀로지 파빌리온 내 전시 공간 및 AI와 자율주행 차량에 관한 2018 NVIDIA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 입장권을 받게 된다. 스타트업들은 또한 25,000명의 언론 관계자, 유력한 사상적 리더들, 자동차 제조사, 기술 거대 기업, 설계자, 개발사, 투자자, 딜러, 정부 관리, 애널리스트, 동료 스타트업과 그 외의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다.
결선진출사들은 오토모빌리티 LA의 모든 중요한 네트워킹 전체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오토모빌리티 LA 경영진, 자문위원회 멤버, 최고의 투자자들과 업계 사장들과 함께 VIP 리셉션에 초대된다.
탑텐은 올해 탑텐 상과 함께 새로운 상을 도입할 계획이다. 기술 거인인 NVIDIA가 선정하는 AI를 활용하는 최고의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이 오토모빌리티 LA 2017 기간 중 발표된다. 수상사는 NVIDIA DRIVE PX 2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과 EB 로비노스 개방형 소프트웨어 체계를 지원받는다.
오토모빌리티 LA의 탑텐 스타트업은 LA오토쇼 경영진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비트, NVIDIA, 타임사의 더드라이브, 포르쉐컨설팅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위 경영진으로 구성된 심사 패널이 신청 기업 중에서 선정한다. 스페이셜.ai(Spatial.ai)와 하스얼랏(HAAS Alert)과 같은 전년도 결선진출사는 본 대회 참가 이후 상당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탑텐 스타트업이 선정되면 권위 있는 본 심사위원들이 열 개의 업체를 결선진출사 셋으로 압축한 뒤 대상 수상사를 결정한다. 그 이후 대상 수상사는 오토모빌리티 LA 기간 중 심사위원들과 함께 자문 세션에 참가하며 자신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상당한 부상을 받는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 LA의 사장 겸 CEO인 리사 카즈는 "마그나인터내셔널을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컴피티션의 공식 스폰서로 선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마그나를 스폰서로 선정하고 각자의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자들을 심사위원과 멘토로 선임함으로써 우리는 이 대회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게 되었다. 자동차 분야의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차세대 스타트업들을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탑텐 대회에 많은 기업이 신청하고 있기 때문에 오토모빌리티 LA는 신청서 제출 마감일을 8월 11일 금요일까지 연장하였다. 상세 정보를 입수하거나 신청을 희망할 경우 www.automobilityla.com/top-ten-automotive-startups를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 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트레이드쇼인 오토모빌리티 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 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 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 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언론사 연락처 :
Sanaz Marbley/Brian Alexander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전화 (818) 992-4353
이메일 smarbley@jmprpublicrelations.com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AutoMobility LA™ Announces Sponsor And Prizes For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 Leading global automotive supplier Magna International Inc. to sponsor 2017 competition
- Top Ten winner to have the opportunity to be included in Extreme Tech Challenge on Sir Richard Branson's Necker Island
- Startups to compete for prizes worth over $200,000 provided by Elektrobit, Microsoft, NVIDIA and Porsche Consulting
LOS ANGELES, July 20, 2017 /PRNewswire/ -- The Los Angeles Auto Show's [http://laautoshow.com/ ] (LA Auto Show(R))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today announced that leading global automotive supplier Magna International Inc. will be a sponsor for its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Top Ten). With Top Ten continuing to evolve, Magna International Inc. becomes the first company to sponsor the startup competition.
"Our work with start-ups helps us stay at the forefront of emerging technologies and potentially validate them for automotive applications," said Swamy Kotagiri, Magna's Chief Technology Officer. "We see great opportunity to form mutually beneficial relationships with inventors and entrepreneurs to help bring ideas to market."
Additionally, the show has revealed prizes that will be awarded to the Top Three and grand prize winners. Top Three and grand prize winners will receive a Microsoft BizSpark Plus prize of $120,000 in Azure credits over two years, consultancy from Elektrobit, Microsoft and Porsche Consulting, NVIDIA DRIVE™ PX 2 AI car computing platform, and EB robinos open software framework to speed the development of their autonomous driving functionalities. The Top Ten grand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a cash award and an opportunity to attend the Extreme Tech Challenge (XTC) held on Sir Richard Branson's private estate, Necker Island.
All finalists for this year's competition will receive exclusive access to AutoMobility LA, exhibit space inside the Technology Pavilion, and tickets to the 2018 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 on AI and self-driving cars. The startups will also be recognized in front of 25,000 media professionals, influential thought-leaders, automakers, tech titans, designers, developers, investors, dealers, government officials, analysts, fellow startups and more.
Finalists will have full access to all major AutoMobility LA networking events and receive an invitation to a VIP reception with the AutoMobility LA executive team, Advisory Board members, top investors and industry executives.
Top Ten will be introducing a new award this year in conjunction with the Top Ten prizes. Presented by technology giant NVIDIA, the best automotive startup using AI will be announced during AutoMobility LA 2017. The winning company will receive an NVIDIA DRIVE PX 2 AI car computing platform and EB robinos open software framework.
AutoMobility LA's Top Ten Startups will be selected from the pool of applicants by a panel of judges comprised of top executives from Elektrobit, NVIDIA, Time Inc.'s The Drive, Porsche Consulting and Microsoft, as well as the LA Auto Show executive team. Previous finalists, such as Spatial.ai and HAAS Alert, have gone on to receive significant funding rounds after participating in the competition.
Once the Top Ten Startups have been selected, this team of esteemed jurors will go on to narrow the list of ten to three company finalists, followed by determining the grand prize winner. The grand prize winner will then participate in an advisory session with the judges during AutoMobility LA, and receive significant prizes to help further grow their business.
"We're excited to have Magna International Inc. as an official sponsor of the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said Lisa Kaz, President and CEO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By adding Magna and having judges and mentors from some of the most well-known executives in their respective industries, we are taking this competition to the next level. We are looking forward to finding the next-generation of disruptive startups that will move the auto-tech needle."
Due to the high volume of applications for this year's Top Ten competition, AutoMobility LA has extended the submission deadline until Friday, August 11. For more information or to apply, please visit www.automobilityla.com/top-ten-automotive-startups.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TM,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Media Contacts:
Sanaz Marbley/Brian Alexander
JMPR Public Relations
(818) 992-4353
smarbley@jmprpublicrelations.com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Source: Los Angeles Auto Sho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사 마그나인터내셔널이 2017년 대회의 스폰서로 결정
-- 탑텐 수상사는 리처드 브랜슨 경이 네커 아일랜드에서 주최하는 익스트림 테크 챌린지에 참가
-- 스타트업들은 일렉트로비트, 마이크로소프트, NVIDIA와 포르쉐컨설팅이 제공하는 200,000달러의 상금을 두고 경쟁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로스앤젤레스 2017년 7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오토쇼[http://laautoshow.com/ ](LA 오토쇼(R))의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https://automobilityla.com/ ])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사 마그나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이 2017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컴피티션(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탑텐))의 스폰서로 결정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진화가 거듭되는 탑텐에서 마그나인터내셔널이 본 스타트업 대회 최초의 스폰서가 되었다.
마그나의 최고기술책임자 스워미 코타기리는 "우리는 스타트업과의 작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의 선두에 서게 되었으며 이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인증하고 있다"면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 위해 발명자와 기업 양쪽 모두에 이익이 되는 관계를 형성할 큰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본 오토쇼는 탑쓰리와 대상 수상사에게 수여될 부상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탑쓰리와 대상 수상사는 120,000달러의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 플러스 상과 2년 동안의 애저 사용권, 일렉트로비트, 마이크로소프트와 포스쉐컨설팅의 자문 및 NVIDIA DRIVE™ PX 2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과 EB 로비노스 개방형 소프트웨어 체계를 지원받아 자율주행 기능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된다. 탑텐 대상 수상사는 또한 부상으로 현금과 함께 리처드 브랜슨 경의 사유지인 네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익스트림 테크 챌린지(XTC)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대회의 모든 결선진출사는 오토모빌리티 LA 독점 출입권, 테크놀로지 파빌리온 내 전시 공간 및 AI와 자율주행 차량에 관한 2018 NVIDIA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 입장권을 받게 된다. 스타트업들은 또한 25,000명의 언론 관계자, 유력한 사상적 리더들, 자동차 제조사, 기술 거대 기업, 설계자, 개발사, 투자자, 딜러, 정부 관리, 애널리스트, 동료 스타트업과 그 외의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다.
결선진출사들은 오토모빌리티 LA의 모든 중요한 네트워킹 전체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오토모빌리티 LA 경영진, 자문위원회 멤버, 최고의 투자자들과 업계 사장들과 함께 VIP 리셉션에 초대된다.
탑텐은 올해 탑텐 상과 함께 새로운 상을 도입할 계획이다. 기술 거인인 NVIDIA가 선정하는 AI를 활용하는 최고의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이 오토모빌리티 LA 2017 기간 중 발표된다. 수상사는 NVIDIA DRIVE PX 2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과 EB 로비노스 개방형 소프트웨어 체계를 지원받는다.
오토모빌리티 LA의 탑텐 스타트업은 LA오토쇼 경영진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비트, NVIDIA, 타임사의 더드라이브, 포르쉐컨설팅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위 경영진으로 구성된 심사 패널이 신청 기업 중에서 선정한다. 스페이셜.ai(Spatial.ai)와 하스얼랏(HAAS Alert)과 같은 전년도 결선진출사는 본 대회 참가 이후 상당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탑텐 스타트업이 선정되면 권위 있는 본 심사위원들이 열 개의 업체를 결선진출사 셋으로 압축한 뒤 대상 수상사를 결정한다. 그 이후 대상 수상사는 오토모빌리티 LA 기간 중 심사위원들과 함께 자문 세션에 참가하며 자신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상당한 부상을 받는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 LA의 사장 겸 CEO인 리사 카즈는 "마그나인터내셔널을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스 컴피티션의 공식 스폰서로 선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마그나를 스폰서로 선정하고 각자의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자들을 심사위원과 멘토로 선임함으로써 우리는 이 대회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게 되었다. 자동차 분야의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차세대 스타트업들을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의 탑텐 대회에 많은 기업이 신청하고 있기 때문에 오토모빌리티 LA는 신청서 제출 마감일을 8월 11일 금요일까지 연장하였다. 상세 정보를 입수하거나 신청을 희망할 경우 www.automobilityla.com/top-ten-automotive-startups를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 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트레이드쇼인 오토모빌리티 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 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 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 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언론사 연락처 :
Sanaz Marbley/Brian Alexander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전화 (818) 992-4353
이메일 smarbley@jmprpublicrelations.com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AutoMobility LA™ Announces Sponsor And Prizes For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 Leading global automotive supplier Magna International Inc. to sponsor 2017 competition
- Top Ten winner to have the opportunity to be included in Extreme Tech Challenge on Sir Richard Branson's Necker Island
- Startups to compete for prizes worth over $200,000 provided by Elektrobit, Microsoft, NVIDIA and Porsche Consulting
LOS ANGELES, July 20, 2017 /PRNewswire/ -- The Los Angeles Auto Show's [http://laautoshow.com/ ] (LA Auto Show(R))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today announced that leading global automotive supplier Magna International Inc. will be a sponsor for its 2017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Top Ten). With Top Ten continuing to evolve, Magna International Inc. becomes the first company to sponsor the startup competition.
"Our work with start-ups helps us stay at the forefront of emerging technologies and potentially validate them for automotive applications," said Swamy Kotagiri, Magna's Chief Technology Officer. "We see great opportunity to form mutually beneficial relationships with inventors and entrepreneurs to help bring ideas to market."
Additionally, the show has revealed prizes that will be awarded to the Top Three and grand prize winners. Top Three and grand prize winners will receive a Microsoft BizSpark Plus prize of $120,000 in Azure credits over two years, consultancy from Elektrobit, Microsoft and Porsche Consulting, NVIDIA DRIVE™ PX 2 AI car computing platform, and EB robinos open software framework to speed the development of their autonomous driving functionalities. The Top Ten grand prize winner will also receive a cash award and an opportunity to attend the Extreme Tech Challenge (XTC) held on Sir Richard Branson's private estate, Necker Island.
All finalists for this year's competition will receive exclusive access to AutoMobility LA, exhibit space inside the Technology Pavilion, and tickets to the 2018 NVIDIA GPU Technology Conference on AI and self-driving cars. The startups will also be recognized in front of 25,000 media professionals, influential thought-leaders, automakers, tech titans, designers, developers, investors, dealers, government officials, analysts, fellow startups and more.
Finalists will have full access to all major AutoMobility LA networking events and receive an invitation to a VIP reception with the AutoMobility LA executive team, Advisory Board members, top investors and industry executives.
Top Ten will be introducing a new award this year in conjunction with the Top Ten prizes. Presented by technology giant NVIDIA, the best automotive startup using AI will be announced during AutoMobility LA 2017. The winning company will receive an NVIDIA DRIVE PX 2 AI car computing platform and EB robinos open software framework.
AutoMobility LA's Top Ten Startups will be selected from the pool of applicants by a panel of judges comprised of top executives from Elektrobit, NVIDIA, Time Inc.'s The Drive, Porsche Consulting and Microsoft, as well as the LA Auto Show executive team. Previous finalists, such as Spatial.ai and HAAS Alert, have gone on to receive significant funding rounds after participating in the competition.
Once the Top Ten Startups have been selected, this team of esteemed jurors will go on to narrow the list of ten to three company finalists, followed by determining the grand prize winner. The grand prize winner will then participate in an advisory session with the judges during AutoMobility LA, and receive significant prizes to help further grow their business.
"We're excited to have Magna International Inc. as an official sponsor of the Top Ten Automotive Startups Competition," said Lisa Kaz, President and CEO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By adding Magna and having judges and mentors from some of the most well-known executives in their respective industries, we are taking this competition to the next level. We are looking forward to finding the next-generation of disruptive startups that will move the auto-tech needle."
Due to the high volume of applications for this year's Top Ten competition, AutoMobility LA has extended the submission deadline until Friday, August 11. For more information or to apply, please visit www.automobilityla.com/top-ten-automotive-startups.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TM,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industrie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7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7-30,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7 will be open to the public Dec. 1-10.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LA Auto Show on Twitter at twitter.com/LAAutoShow, via Facebook at facebook.com/LAAutoShow or on Instagram at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www.automobilityla.com/.
Media Contacts:
Sanaz Marbley/Brian Alexander
JMPR Public Relations
(818) 992-4353
smarbley@jmprpublicrelations.com
balexander@jmprpublicrelations.com
Source: Los Angeles Auto Show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