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체험형 축구 테마 뮤지엄 '풋볼팬타디움'에서 1박 2일 체험 이벤트를 연다.
축구협회는 21일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하룻밤을 보내는 '스타디움 나이트'를 다음 달 6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진행한다"라고 소개했다.
스타디움 나이트는 저녁 8시부터 정오까지 열리며 풋볼팬타지움 체험, 축구영화감상, 서울월드컵경기장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요금과 예약문의는 02-305-20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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