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한광통신[010170]은 전 최대주주인 대청기업, 특수관계인인 설윤석이 큐씨피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가 보유한 대한광통신 주식 50%에 대한 콜옵션 행사를 통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상 주식은 현 최대주주인 큐씨피6호가 보유한 주식 1천807만4천678주 중 903만7천339주다.
주식양도와 대금지급 기일은 오는 8월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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