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과학수사 기틀 다진 특수통…김오수 법무연수원장

입력 2017-07-27 13:15   수정 2017-07-27 14:14

대검 과학수사 기틀 다진 특수통…김오수 법무연수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신임 김오수 법무연수원장은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전남 영광 출신인 그는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부산지검 1차장검사,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일하던 2009년 대우조선해양 납품비리 사건과 효성그룹 비자금 사건 등 굵직한 수사를 담당했다.

2015년에는 처음 출범한 대검 과학수사부를 이끌며 조직 기틀을 다지고 사이버테러·해킹 등 갈수록 교묘해지는 첨단범죄의 대응을 맡았다.

적극적인 추진력과 부하를 이끄는 통솔력으로 특별수사 및 첨단 과학수사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전남 영광 (54·사법연수원 20기) ▲ 광주 대동고 ▲ 서울대 법대 ▲ 인천지검 특수부장 ▲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 부산지검 제1차장검사 ▲ 서울고검 형사부장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 서울북부지검장

p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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