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안희만 전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1959년생인 안 이사장은 2001년 삼성테스코㈜(현 홈플러스)에 입사해 리스크 매니지먼트&시큐리티 총괄,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 부문장(상무), 마케팅 부문장(전무), 상품 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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