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당정은 28일 국회에서 회의를 하고 버스·화물기사 졸음운전 방지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신규제작 차량에 대해서는 국제적인 기준에 맞게 비상 자동제동장치 장착 의무화 대상이 확대된다. 또 기존 운영 중인 3천400여 대의 수도권 광역버스의 경우 연내에 차로 이탈 경고장치 장착을 완료키로 했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