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1일 오전 1시 13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조경시설물 제조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무실 건물과 공장 건물 등 건물 2채 264.5㎡와 자재 등을 태워 1억521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5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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