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가 아직 반환되지 않은 6개 미군기지 주변의 토양·지하수 오염도를 이달 중 직접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이 되는 미군기지는 용산구의 ▲ 메인포스트 ▲ 수송부 ▲ 정보대 ▲ 니블로베럭 ▲ 8군 휴양소 인근과 중구 캠프모스 주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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