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는 17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2017년 CFA 한국·삼성증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FA 회원과 3차 시험에 합격한 수험생, 유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글로벌 투자환경에 대한 투자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분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돼 '금융의 디지털화 어디까지 왔나?'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CFA 한국협회와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하고 톰슨 로이터스가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CFA 한국협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cfasociety.org/korea/)를 보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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