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제1회 연구개발특구 사이언스 콘서트'를 연다.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연이 서울과 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에서 진행된다. 오는 10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에서 열리는 첫 강연에는 김소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원장, 정창우 한국 IBM 상무 등이 각각 '4차 산업혁명과 국가미래전략', '인공지능(AI)과 IBM 왓슨 활용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강연 참여 신청은 세바시스쿨(www.sebasi.co.kr)이나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에서 '연구개발특구 사이언스콘서트'로 검색해 접수하면 된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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