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글랜체크,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입력 2017-08-13 16:18  

밴드 글랜체크,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밴드 글렌체크(김준원, 강혁준)가 새 앨범 '더 글랜체크 익스피리언스 이피'(The Glen Check Experience EP)를 내놨다고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가 13일 밝혔다.

글렌체크의 신보 발매는 2013년 11월 발매된 정규 2집 '유스!'(YOUTH!) 이후 4년 만이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롱 스트레인지 데이스'(Long strange days pt.1)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담겼다.

콤팩트디스크(CD) 음반은 17일 오후 6시 출시되며, 수록곡 '팔로우 더 화이트 래빗'(Follow the White Rabbit)은 CD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