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서울 송파구와 함께 프로농구 SK나이츠 홈 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할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를 모집한다. 만60∼70세라면 누구나 9월 15일까지 송파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1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홈 27경기(일 5시간)에서 활약하게 된다. 급여는 하루 6만원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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