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오는 3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딜라이트 스퀘어 갤러리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와 함께 자선 특별전 '아이 드림'(I DREAM)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아이티 아이들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한 이광기의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
▲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오는 3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딜라이트 스퀘어 갤러리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와 함께 자선 특별전 '아이 드림'(I DREAM)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아이티 아이들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한 이광기의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