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롯데손해보험[000400]은 독립법인대리점(GA) 메가주식회사와 함께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와 상해, 배상책임, 비용손해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우리동네착한재물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보험은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물위험과 화재배상책임, 임차자 배상책임 등 다양한 배상책임도 보장한다.
또 피보험자 본인뿐 아니라 피보험자가 대표자로 등록된 사업장에 속한 종업원에게 발생한 상해도 보장한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이날 메가주식회사, ㈜우리동네착한가게와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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