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 연합봉사단이 2일 서울 강서구 교남소망의집을 방문해 1천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하고 장애인의 사회적응훈련을 도왔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중기연합봉사단 30명은 장애인들과 한 명씩 짝을 지어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 볼링장으로 이동해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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