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상시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군이 잠수함 부대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공식 인터넷매체인 '중국군망'은 6일 중국 남해(남중국해)함대의 모 잠수함 부대에 소속된 잠수함들을 공개하며 지난달 남중국해에서 실전 어뢰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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