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8일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살충제 계란 사태로 본 식품안전관리 진단 및 대책'을 주제로 제117회 한림 원탁토론회를 연다.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이 '살충제 계란 대책 방안 진단'에 대해, 김병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인증심사본부장이 '안전관리인증기관(HACCP) 개선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강경선 서울대 교수, 김태민 식품법연구소장, 윤종웅 한국가금수의사회장, 정상희 호서대 교수, 하상도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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