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17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수상팀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환경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은 '미세먼지와 보건 데이터를 활용한 천식 환자 예측' 방안을 제시한 단국대 팀에 돌아갔다. 기상청장상인 우수상은 인하대(기상데이터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최적 입지 추천)와 고려대·성균관대(날씨에 따른 콜택시 수요 예측) 등 2개 팀이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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