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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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70912-0129 정치-0059 08:00 김학용 "北 미사일 방어 예산 대폭 삭감…안보 포퓰리즘 때문"
170912-0136 정치-0060 08:00 김성태 "경주지진 발생 1주년…재난방송 지연 185건 달해"
170912-0162 정치-0008 08:24 與 "새 대북제재, 국제공조 강화 보여줘…중·러 동참 큰 의미"
170912-0182 정치-0009 08:46 정부 "안보리 결의 환영…北, 국제사회 경고 심각히 받아들여야"(속보)
170912-0187 정치-0010 08:54 정부 "北, 국제사회 준엄한 경고 심각히 받아들여야"
170912-0189 정치-0011 08:57 국민의당 "안보리 대북제재 부족…또 다른 도발 부를까 우려"
170912-0225 정치-0012 09:14 [SNS돋보기] 유엔, 북한에 '유류 제한' 제재…실효성 놓고 갑론을박
170912-0229 정치-0013 09:16 [그래픽]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주요 내용(종합)
170912-0232 정치-0014 09:20 "美하원, 대북제재 불이행국에 세계은행 차관 금지 추진"
170912-0238 정치-0015 09:22 사드 반대 6개 시민단체 "철회·가동중단 투쟁 계속한다"
170912-0251 정치-0016 09:30 외교부 "안보리 결의로 北 외화수입원 크게 감소될 것"
170912-0254 정치-0017 09:31 우원식 "김이수 부결 국민께 송구…힘 모자랐다"
170912-0255 정치-0018 09:31 전국 시·도 지방분권 추진 방향 공감대 형성…안동서 간담회
170912-0287 정치-0019 09:48 정우택 "靑 적반하장의 극치…野3당 대여견제 기저 마련"
170912-0292 정치-0020 09:50 RFA "6차 핵실험 여파로 북한에서 기름값 상승"
170912-0294 정치-0021 09:50 김태년, 호남 SOC홀대론에 "사실 왜곡해 지역감정 유발" 비판
170912-0303 정치-0022 09:56 FAO "北, 작황조사 요청 안해…4년째 식량사정 파악 못해"
170912-0305 정치-0023 09:57 김동철 "부결 책임론 어이없어…金 잘못 없어, 문제는 文대통령"
170912-0314 정치-0168 10:00 김명수 "전관예우 원천적 근절…강자에 준엄한 사법부 추구"
170912-0317 정치-0169 10:00 EROPA 26차 총회 서울서 개막…10개국 행정전문가 한자리에
170912-0331 정치-0024 10:06 주호영 "코드인사 용납 못해…향후 인준표결도 어려울 것"
170912-0342 정치-0025 10:13 한국-네덜란드 외교장관 통화…"北핵실험 용납못할 도발"
170912-0348 정치-0026 10:15 北, 제재 빌미로 또 도발하나…한반도정세 예측불가
170912-0350 정치-0027 10:16 與 "김명수, 사법개혁 적임자"…野 "文정부 코드인사"
170912-0352 정치-0028 10:16 한국당, '與 공영방송 관련 문건' 수사의뢰
170912-0365 정치-0029 10:20 박지원 "나사 빠진 정권…김명수 후보자도 장담 못해"
170912-0369 정치-0030 10:21 고경주 전 美차관보 아들,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장
170912-0370 정치-0031 10:22 한-아세안센터, 베트남 호이안서 관광개발 워크숍
170912-0377 정치-0032 10:25 노회찬 "'김이수 부결' 국민의당 납득 못해…국민이 심판할 것"
170912-0401 정치-0033 10:39 복지대상자 발굴 위해 은행연체·산업재해 정보 활용
170912-0402 정치-0034 10:39 바른정당 "안보리 제재결의로 北태도 바뀔지는 미지수"
170912-0405 정치-0035 10:41 靑 "안보리 대북제재 2375호 결의 만장일치 채택 높게 평가"(속보)
170912-0406 정치-0036 10:41 靑 "더 강력한 제재 필요하다는 국제사회의 공감 의미"(속보)
170912-0411 정치-0037 10:42 靑 "北 무모한 도전은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 초래할 뿐"(속보)
170912-0413 정치-0038 10:42 靑 "北, 고립 헤어나오려면 대화 테이블로 나오는 길 뿐"(속보)
170912-0420 정치-0039 10:45 진천군의회 군의원 뇌물수수 의혹 사과
170912-0426 정치-0040 10:47 靑, 유엔 대북제재결의에 "높게 평가…北, 대화테이블로 나와야"
170912-0430 정치-0041 10:49 여야,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결의 채택에 시각차
170912-0434 정치-0042 10:51 김광림 "전술핵 재배치 관련 예산 국회서 증액할 것"
170912-0440 정치-0043 10:56 與 "野, 정략 좇는 불나방" 김이수 부결 맹비난…주도권 우려도
170912-0447 정치-0044 10:59 섬유수출 금지·정유공급 감축, 北에 얼마나 고통줄까
170912-0474 정치-0045 11:07 안보리결의 다음 행보는…美 추가압박·독자제재 가능성
170912-0476 정치-0046 11:08 與사드특위, 25일 '사드 군사 효용성' 검증 공청회 개최
170912-0482 정치-0047 11:11 靑 "유엔 대북제재결의 높게 평가…北, 대화테이블로 나와야"(종합)
170912-0498 정치-0048 11:17 日서 '일본산 한국배추 김치' 첫선…고구려인 후손마을 현지재배
170912-0500 정치-0049 11:19 '버스 상경' 김명수 "관용차 사용하면 혼날 줄 알았다"
170912-0501 정치-0050 11:19 美 "모든 수단 사용 대북압박 합의, 연합군사력도 강화 약속"
170912-0509 정치-0051 11:22 통일부 "안보리 제재, 북핵해결에 긍정 효과 미칠 것"
170912-0522 정치-0052 11:28 동북아 전략경쟁 구도 넘지 못한 안보리 대북제재
170912-0532 정치-0053 11:31 김명수, '코드인사' 질문에 "文대통령과 아무 관계없다"
170912-0533 정치-0054 11:33 질의 시작도 전에…김명수 청문회, 여야 40분간 기싸움
170912-0551 정치-0055 11:51 MB정부 블랙리스트 나왔다…박미선·이준기에 여균동 감독까지
170912-0554 정치-0056 11:52 [표] MB정부 국정원 문화·예술·연예계 '블랙리스트'
170912-0556 정치-0057 11:53 北섬유수출 금지…'옷 공장' 많은 개성공단 재개에 영향 미치나
170912-0564 정치-0058 11:56 [고침] 정치(섬유수출 금지·정유공급 감축, 北에…)
170912-0573 정치-0059 12:00 '포스트 김이수' 정국 험난…협치냐, 대치냐 갈림길
170912-0593 정치-0060 12:02 靑 "헌재소장 후임, 현재로선 별다른 조치 취하지 않아"
170912-0598 정치-0061 12:07 野3당, 김이수 부결 책임론에 반발…김명수 인준안도 저지 태세
170912-0606 정치-0062 12:17 국민의당 '김이수 부결' 여론 예의주시…"호남 저버린 것 아냐"
170912-0607 정치-0063 12:19 이총리 "안보리결의, 북한 지도자 빠졌지만 그나마 다행"
170912-0608 정치-0064 12:19 한국당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기대에 못 미쳐"
170912-0609 정치-0065 12:24 靑, 유엔 제재결의 "높게 평가" 이유는…'빠른 시간·만장일치'
170912-0610 정치-0066 12:26 이총리 "여중생 폭행사건, 처벌 강화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
170912-0611 정치-0067 12:27 김명수 "우리법연구회, '사법부 하나회' 아니다"
170912-0612 정치-0068 12:29 김명수 청문회…與 "사법개혁 적임자", 野 "코드 인사"(종합)
170912-0613 정치-0069 12:30 정부, 故노무현·윤보선 대통령 묘지관리도 지원(종합)
170912-0614 정치-0070 12:32 與도 '박성진 부정기류' 우세…자진사퇴론도 거론
170912-0615 정치-0071 12:34 추미애 "헌재소장 날린 것 염치없는 소행…신사인 척 하지말라"
170912-0616 정치-0072 12:35 하태경 "당 진로 놓고 끝장토론…연말에 당 깨질 수도"
170912-0617 정치-0073 12:40 내주 유엔무대 오르는 文대통령…'한반도 이니셔티브' 촉각
170912-0620 정치-0074 12:41 이은권 "인터넷 포털·이통사, 매출증가에도 기부금은 1% 미만"
170912-0621 정치-0075 12:43 靑 "文대통령-여야대표 회동, 현재로선 어려워진 상황"
170912-0660 정치-0326 14:00 옛 경기경제단체연합회 간부들, 보조금 8억5천만원 '꿀꺽'
170912-0662 정치-0327 14:00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O·X 채용비리'…합격자 13명 뒤바꿔
170912-0664 정치-0076 14:02 포항서 한·미 해병대 연합 작전능력 강화 훈련
170912-0677 정치-0077 14:08 정의장 '민생법안 신속처리·예산안 기한내 합의처리' 당부
170912-0681 정치-0078 14:10 추경호, 중소·중견기업 법인세 2∼3%p 인하 개정안 발의
170912-0686 정치-0079 14:13 김성원 "공공기관 46%, 지역인재 채용기준 미달"(종합)
170912-0694 정치-0080 14:23 與 "공영방송 국정조사, 지난 10년으로 범위 넓혀 추진"
170912-0695 정치-0081 14:24 靑 "박성진 청문회, 중기정책 검증기회 부족했다"
170912-0697 정치-0082 14:25 성주 사드기지 발사대 6기 배치 완료…사실상 작전운용 개시
170912-0703 정치-0083 14:29 경기도 도정홍보에 '보조금' 남용…진안군수는 부당 인사
170912-0705 정치-0084 14:30 이총리, 바레인 하원의장 접견…"보건의료 등 협력 확대 기대"
170912-0708 정치-0085 14:32 장수 군수 군정질문에 3년간 불참…군의회 '휴회 선언'
170912-0710 정치-0086 14:34 한국당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기대에 못 미쳐"(종합)
170912-0717 정치-0087 14:38 국정원개혁위 "국정원 퇴직자 댓글사건 연루는 일부의 일탈행위"
170912-0730 정치-0088 14:47 김종대 "한·러 정상회담 靑자료 내용 허접해 놀랐다"
170912-0735 정치-0089 14:49 이총리 "강원랜드 등 공기업 위법사례 있다면 처분 필요"
170912-0741 정치-0090 14:54 이정미 "전술핵 들어오면 신냉전 시대 도래…한국 가장 큰 피해"
170912-0744 정치-0091 14:56 靑, 朴정부 '블랙리스트' 등 전산파일 대통령기록관 이관
170912-0749 정치-0092 14:58 이총리 "코리아 패싱,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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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2-0129 정치-0059 08:00 김학용 "北 미사일 방어 예산 대폭 삭감…안보 포퓰리즘 때문"
170912-0136 정치-0060 08:00 김성태 "경주지진 발생 1주년…재난방송 지연 185건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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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2-0187 정치-0010 08:54 정부 "北, 국제사회 준엄한 경고 심각히 받아들여야"
170912-0189 정치-0011 08:57 국민의당 "안보리 대북제재 부족…또 다른 도발 부를까 우려"
170912-0225 정치-0012 09:14 [SNS돋보기] 유엔, 북한에 '유류 제한' 제재…실효성 놓고 갑론을박
170912-0229 정치-0013 09:16 [그래픽]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주요 내용(종합)
170912-0232 정치-0014 09:20 "美하원, 대북제재 불이행국에 세계은행 차관 금지 추진"
170912-0238 정치-0015 09:22 사드 반대 6개 시민단체 "철회·가동중단 투쟁 계속한다"
170912-0251 정치-0016 09:30 외교부 "안보리 결의로 北 외화수입원 크게 감소될 것"
170912-0254 정치-0017 09:31 우원식 "김이수 부결 국민께 송구…힘 모자랐다"
170912-0255 정치-0018 09:31 전국 시·도 지방분권 추진 방향 공감대 형성…안동서 간담회
170912-0287 정치-0019 09:48 정우택 "靑 적반하장의 극치…野3당 대여견제 기저 마련"
170912-0292 정치-0020 09:50 RFA "6차 핵실험 여파로 북한에서 기름값 상승"
170912-0294 정치-0021 09:50 김태년, 호남 SOC홀대론에 "사실 왜곡해 지역감정 유발" 비판
170912-0303 정치-0022 09:56 FAO "北, 작황조사 요청 안해…4년째 식량사정 파악 못해"
170912-0305 정치-0023 09:57 김동철 "부결 책임론 어이없어…金 잘못 없어, 문제는 文대통령"
170912-0314 정치-0168 10:00 김명수 "전관예우 원천적 근절…강자에 준엄한 사법부 추구"
170912-0317 정치-0169 10:00 EROPA 26차 총회 서울서 개막…10개국 행정전문가 한자리에
170912-0331 정치-0024 10:06 주호영 "코드인사 용납 못해…향후 인준표결도 어려울 것"
170912-0342 정치-0025 10:13 한국-네덜란드 외교장관 통화…"北핵실험 용납못할 도발"
170912-0348 정치-0026 10:15 北, 제재 빌미로 또 도발하나…한반도정세 예측불가
170912-0350 정치-0027 10:16 與 "김명수, 사법개혁 적임자"…野 "文정부 코드인사"
170912-0352 정치-0028 10:16 한국당, '與 공영방송 관련 문건' 수사의뢰
170912-0365 정치-0029 10:20 박지원 "나사 빠진 정권…김명수 후보자도 장담 못해"
170912-0369 정치-0030 10:21 고경주 전 美차관보 아들,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장
170912-0370 정치-0031 10:22 한-아세안센터, 베트남 호이안서 관광개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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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2-0401 정치-0033 10:39 복지대상자 발굴 위해 은행연체·산업재해 정보 활용
170912-0402 정치-0034 10:39 바른정당 "안보리 제재결의로 北태도 바뀔지는 미지수"
170912-0405 정치-0035 10:41 靑 "안보리 대북제재 2375호 결의 만장일치 채택 높게 평가"(속보)
170912-0406 정치-0036 10:41 靑 "더 강력한 제재 필요하다는 국제사회의 공감 의미"(속보)
170912-0411 정치-0037 10:42 靑 "北 무모한 도전은 국제사회의 더 강력한 제재 초래할 뿐"(속보)
170912-0413 정치-0038 10:42 靑 "北, 고립 헤어나오려면 대화 테이블로 나오는 길 뿐"(속보)
170912-0420 정치-0039 10:45 진천군의회 군의원 뇌물수수 의혹 사과
170912-0426 정치-0040 10:47 靑, 유엔 대북제재결의에 "높게 평가…北, 대화테이블로 나와야"
170912-0430 정치-0041 10:49 여야,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결의 채택에 시각차
170912-0434 정치-0042 10:51 김광림 "전술핵 재배치 관련 예산 국회서 증액할 것"
170912-0440 정치-0043 10:56 與 "野, 정략 좇는 불나방" 김이수 부결 맹비난…주도권 우려도
170912-0447 정치-0044 10:59 섬유수출 금지·정유공급 감축, 北에 얼마나 고통줄까
170912-0474 정치-0045 11:07 안보리결의 다음 행보는…美 추가압박·독자제재 가능성
170912-0476 정치-0046 11:08 與사드특위, 25일 '사드 군사 효용성' 검증 공청회 개최
170912-0482 정치-0047 11:11 靑 "유엔 대북제재결의 높게 평가…北, 대화테이블로 나와야"(종합)
170912-0498 정치-0048 11:17 日서 '일본산 한국배추 김치' 첫선…고구려인 후손마을 현지재배
170912-0500 정치-0049 11:19 '버스 상경' 김명수 "관용차 사용하면 혼날 줄 알았다"
170912-0501 정치-0050 11:19 美 "모든 수단 사용 대북압박 합의, 연합군사력도 강화 약속"
170912-0509 정치-0051 11:22 통일부 "안보리 제재, 북핵해결에 긍정 효과 미칠 것"
170912-0522 정치-0052 11:28 동북아 전략경쟁 구도 넘지 못한 안보리 대북제재
170912-0532 정치-0053 11:31 김명수, '코드인사' 질문에 "文대통령과 아무 관계없다"
170912-0533 정치-0054 11:33 질의 시작도 전에…김명수 청문회, 여야 40분간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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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2-0554 정치-0056 11:52 [표] MB정부 국정원 문화·예술·연예계 '블랙리스트'
170912-0556 정치-0057 11:53 北섬유수출 금지…'옷 공장' 많은 개성공단 재개에 영향 미치나
170912-0564 정치-0058 11:56 [고침] 정치(섬유수출 금지·정유공급 감축, 北에…)
170912-0573 정치-0059 12:00 '포스트 김이수' 정국 험난…협치냐, 대치냐 갈림길
170912-0593 정치-0060 12:02 靑 "헌재소장 후임, 현재로선 별다른 조치 취하지 않아"
170912-0598 정치-0061 12:07 野3당, 김이수 부결 책임론에 반발…김명수 인준안도 저지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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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2-0607 정치-0063 12:19 이총리 "안보리결의, 북한 지도자 빠졌지만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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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2-0609 정치-0065 12:24 靑, 유엔 제재결의 "높게 평가" 이유는…'빠른 시간·만장일치'
170912-0610 정치-0066 12:26 이총리 "여중생 폭행사건, 처벌 강화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
170912-0611 정치-0067 12:27 김명수 "우리법연구회, '사법부 하나회' 아니다"
170912-0612 정치-0068 12:29 김명수 청문회…與 "사법개혁 적임자", 野 "코드 인사"(종합)
170912-0613 정치-0069 12:30 정부, 故노무현·윤보선 대통령 묘지관리도 지원(종합)
170912-0614 정치-0070 12:32 與도 '박성진 부정기류' 우세…자진사퇴론도 거론
170912-0615 정치-0071 12:34 추미애 "헌재소장 날린 것 염치없는 소행…신사인 척 하지말라"
170912-0616 정치-0072 12:35 하태경 "당 진로 놓고 끝장토론…연말에 당 깨질 수도"
170912-0617 정치-0073 12:40 내주 유엔무대 오르는 文대통령…'한반도 이니셔티브' 촉각
170912-0620 정치-0074 12:41 이은권 "인터넷 포털·이통사, 매출증가에도 기부금은 1% 미만"
170912-0621 정치-0075 12:43 靑 "文대통령-여야대표 회동, 현재로선 어려워진 상황"
170912-0660 정치-0326 14:00 옛 경기경제단체연합회 간부들, 보조금 8억5천만원 '꿀꺽'
170912-0662 정치-0327 14:00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 'O·X 채용비리'…합격자 13명 뒤바꿔
170912-0664 정치-0076 14:02 포항서 한·미 해병대 연합 작전능력 강화 훈련
170912-0677 정치-0077 14:08 정의장 '민생법안 신속처리·예산안 기한내 합의처리' 당부
170912-0681 정치-0078 14:10 추경호, 중소·중견기업 법인세 2∼3%p 인하 개정안 발의
170912-0686 정치-0079 14:13 김성원 "공공기관 46%, 지역인재 채용기준 미달"(종합)
170912-0694 정치-0080 14:23 與 "공영방송 국정조사, 지난 10년으로 범위 넓혀 추진"
170912-0695 정치-0081 14:24 靑 "박성진 청문회, 중기정책 검증기회 부족했다"
170912-0697 정치-0082 14:25 성주 사드기지 발사대 6기 배치 완료…사실상 작전운용 개시
170912-0703 정치-0083 14:29 경기도 도정홍보에 '보조금' 남용…진안군수는 부당 인사
170912-0705 정치-0084 14:30 이총리, 바레인 하원의장 접견…"보건의료 등 협력 확대 기대"
170912-0708 정치-0085 14:32 장수 군수 군정질문에 3년간 불참…군의회 '휴회 선언'
170912-0710 정치-0086 14:34 한국당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기대에 못 미쳐"(종합)
170912-0717 정치-0087 14:38 국정원개혁위 "국정원 퇴직자 댓글사건 연루는 일부의 일탈행위"
170912-0730 정치-0088 14:47 김종대 "한·러 정상회담 靑자료 내용 허접해 놀랐다"
170912-0735 정치-0089 14:49 이총리 "강원랜드 등 공기업 위법사례 있다면 처분 필요"
170912-0741 정치-0090 14:54 이정미 "전술핵 들어오면 신냉전 시대 도래…한국 가장 큰 피해"
170912-0744 정치-0091 14:56 靑, 朴정부 '블랙리스트' 등 전산파일 대통령기록관 이관
170912-0749 정치-0092 14:58 이총리 "코리아 패싱,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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