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단체 월드비전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초등학교에서 '제1회 마음이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그림 그리기로 아동의 건강한 내면을 키우자는 취지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가수이자 화가인 솔비가 일일 미술교사로 참석해 학생들이 크레파스로 친구의 얼굴을 그리는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서울=연합뉴스)
▲ 국제구호개발단체 월드비전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초등학교에서 '제1회 마음이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그림 그리기로 아동의 건강한 내면을 키우자는 취지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가수이자 화가인 솔비가 일일 미술교사로 참석해 학생들이 크레파스로 친구의 얼굴을 그리는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