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7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몰카·폭행 등 인권침해 영상물 문제와 앞으로 도래할 지능정보사회에서의 사이버 윤리 문제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인터넷의 역기능을 최소화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며 이 분야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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