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사단법인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은 오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9월 정례회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정광영 코트라(KOTRA) 중국지역본부장이 '중국 비즈니스 환경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은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체육, 의료, 과학기술 등 민간사업 분야 교류를 통해 전 세계 한민족과 중화민족의 친선과 공동번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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