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19일부터 8개월 동안 경북 상주시 자원관 내 전시교육동 특별전시관에서 '동화를 뚫고 나온 생물' 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서는 생물 박제를 활용해 연출한 우화, 전래동화 등의 한 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음 달 14일과 21일에는 생태동화 '난 남달라!'의 작가 김준영 씨가 동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사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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