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경동제약[011040]은 금연치료를 위한 결정형의 바레니클린 신규염과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으로 제조된 바레니클린 벤젠술폰산염 일수화물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은 금연치료의 보조용법에 사용되는 제제로, 완제 및 원료의약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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