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2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소아암 어린이 환자와 가족이 추억을 만들고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열었다. 환자와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놀이기구 체험,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이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 우정사업본부는 2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소아암 어린이 환자와 가족이 추억을 만들고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열었다. 환자와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놀이기구 체험,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이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