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홈플러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삼·흑마늘·아로니아·허니부쉬 등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 건강선물세트를 다음 달 5일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녹차원 흑마늘 프리미엄 세트'(4만4천900원), '녹차원 아로니아 프리미엄 세트'(4만4천900원), '광동 허니부쉬꿀&깔라만시 세트'(6만4천900원), '광동 헛개&산수유즙 세트'(6만4천900원) 등이 있다.
1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일 브랜드·동일 금액 상품끼리 교차구매도 가능하다.
단독기획 건강선물세트도 마련했다.
KGC인삼공사의 110여년 노하우로 완성된 홍삼 선물세트 '정관장 홍삼원'(3만3천원)이다. 3세트를 사는 고객에게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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