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홍 한국워킹협회 걷기교육센터장은 '치매 걷기 연구소'(6th Vital Sign Lab)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생애 주기별 1초 동안 걷기 속도·보폭·발 각도 등을 측정해 치매 여부를 예측하는 빅데이터를 만들어 보급할 예정이다. 성기홍 센터장은 '걷기 혁명 530 마사이족처럼 걸어라', '파워 워킹', '몰입 걷기' 등 걷기에 대한 책을 저술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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