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문 관세청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주요 전자상거래 수출·물류업체 최고경영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베이코리아, SK플래닛, 인터파크[108790], 롯데닷컴, 에이컴메이트코리아, 씨메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000120] 등이 참석했다. 김 청장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에 따른 업체의 어려움을 듣고 이를 관세행정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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