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요국 북한 지진 관측 현황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중국의 지진관측기관인 국가지진대망(CENC)이 23일 북한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밝히며 CENC는 이번 지진이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우리 기상청도 이날 오후 5시29분께 길주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진의 파형 분석 결과, 자연지진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bj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중국의 지진관측기관인 국가지진대망(CENC)이 23일 북한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밝히며 CENC는 이번 지진이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우리 기상청도 이날 오후 5시29분께 길주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진의 파형 분석 결과, 자연지진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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