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멕시코 관광청, '월드오브잇츠오운' 글로벌 캠페인 발표

입력 2017-09-27 10:16  

[PRNewswire] 멕시코 관광청, '월드오브잇츠오운' 글로벌 캠페인 발표

-- 방문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인기 관광국 멕시코의 위상을 기반으로 한 캠페인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뉴욕 2017년 9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멕시코 관광청은 뉴욕시에서 신규 글로벌 캠페인 '월드오브잇츠오운(A World of Its Own)'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관광업계에서의 멕시코 위상 제고 및 홍보활동에 새로운 장이 열렸음을 의미하며, 멕시코와 그 수백여 개의 관광지를 계속해서 다시 찾게 하는 멕시코만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멕시코 관광자원의 규모와 다양성을 강조하는 '월드오브잇츠오운' 캠페인은 특히 멕시코가 세계 관광객 유치 순위 15위(2012년)에서 8위로(2017년) 세계 관광업계 평균 대비 몇 배나 빠른 속도로 성장한 시점에 발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인터렉티브 멀티채널 보도자료는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185251-mexico-tourism-a-world-of-its-own/



엑토르 플로레스(Hector Flores) 멕시코 관광청 CEO는 "이번 신규 캠페인은 멕시코의 모든 것에 깊이 빠져들도록 하는 초청과도 같다"고 말하며, "캠페인 이름인 '월드오브잇츠오운'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우리는 방문객들로부터 멕시코는 다른 여행 경험과는 사뭇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해변에서 휴식하고, 다채로운 시장 곳곳을 구경하고, 마야어로 이루어지는 대화를 듣고, 정글 속 감춰진 파랗고 투명한 세노테를 방문하고, 현대와 전통의 맛이 어우러진 만찬을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음에 놀라움을 표한다. 관광객들은 여행 기간 내내 멕시코인들의 따뜻한 미소로 환영을 받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환대문화를 경험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긍정적이고도 압도적인 경험과 발견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멕시코 관광지가 선사하는 다채롭고 생생한 경험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더욱 많은 여행자에게 전함으로써, 이미 인기 관광국가로 인정받은 바 있는 멕시코의 위상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멕시코는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더 오래 머무르며 멕시코의 다채로움과 다양함을 충분히 보고 느끼고 싶게끔 하는 매력이 있는 나라다. 이런 점에서 본 캠페인은 여행객들에게 '멕시코를 방문할까?'가 아닌 '어디까지 가볼까?'라는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월드오브잇츠오운' 캠페인은 또한 수천 년 동안 탐험가, 예술가와 철학자들을 불러들인 멕시코의 다채롭고 신비로우며 심지어 초현실적인 면모를 강조한다. 이는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스페인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가 멕시코에 대해 "멕시코로 돌아갈 수 없다. 내 작품보다 더 초현실적인 나라를 견딜 수 없기 때문"이라고 풍자적으로 불평한 것과도 관련이 있다. 멕시코 '망자의 날(Day of the Dead)'은 이런 멕시코의 초현실적인 면모를 잘 담아낸 축제로, 멕시코인들은 이 시기 자신의 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제단, 음식, 꽃, 화려한 장식과 함께 기억한다. 여행자들은 멕시코인들이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아름답고도 즐거운 이 전통을 경험하고, 죽은 이들이 살아있는 사람들과 함께 춤추며 축제를 즐긴다는 의미를 상징화한 공공 및 민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측면을 강조한 이번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은 멕시코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visitmexico.com) 리뉴얼, 디지털 및 소셜미디어 프로그램, 홍보 등에 초점을 맞춘 첫 단계를 필두로 시작된다. 관광업계 및 멕시코의 많은 관광지와 협력한 광고, 홍보 및 행사도 오는 10월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며, '월드오브잇츠오운' 영상과 멕시코 경험을 360도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과 소비자들을 위한 버킷리스트 툴 등이 12월 론칭 예정이다. 캠페인의 콘텐츠와 메시지는 국가 및 소비자들에 맞춰 디자인되었으며, 태양, 해변, 로맨스, 모험, 자연, 의료와 웰빙, LGBT, 크루즈, 문화, 유명 행사, 럭셔리, 지속 가능성과 식도락 등 멕시코의 관광 상품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멕시코 관광청의 최고마케팅책임자 엠마누엘 레이는 "멕시코가 여행객들과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접점을 만들어나갈 시기"라고 말하며, "'월드오브잇츠오운' 캠페인은 멕시코가 선사하는 경험의 깊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여행객들이 삶을 최대한 누리고, 스스로 상상력을 일깨우고, 여행이 세상과 자신을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visitmexico.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 문의]

멕시코 관광청 홍보대행사 MSLGROUP Korea

이수정 대리 | michaela.lee@kr.mslgroup.com | 02 3406 2239 | 010 8617 7308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462407/Mexico_Tourism_Board_Logo.jpg



출처: 멕시코 관광청(Mexico Tourism Board)



Mexico Tourism Board Unveils Global "A World of Its Own" Campaign



-- Campaign builds upon Mexico's positioning as a mega-destination, offering visitors a lifetime of experiences



NEW YORK, Sept. 26, 2017 /PRNewswire/ -- The Mexico Tourism Board unveiled a new global campaign, "A World of Its Own," in New York City. The campaign represents the next chapter in Mexico's global tourism positioning and promotion and focuses on the vibrant, multi-faceted experiences that keep visitors coming back to Mexico and its hundreds of destinations, time and again. The "A World of Its Own" positioning highlights the sheer scale and diversity of Mexico's tourism offering and comes at a time when Mexico has climbed from the 15th (2012) to the 8th most visited country in the world (source: UNWTO), outpacing the global industry average in growth, by several times.



Experience the interactive Multichannel News Release here: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185251-mexico-tourism-a-world-of-its-own/



"This new campaign is an invitation to immerse yourself in everything that is Mexico," stated Hector Flores Santana, Mexico Tourism Board's CEO. "We feel the name says it all: Mexico is truly 'A World of Its Own'. We constantly hear visitors tell us that Mexico is unlike anything they have experienced. They have shared their marvel that in just one day they can relax at one of the world's top beaches, stroll through colorful markets, hear the Maya language still spoken, visit a crystal blue water cenote hidden in the jungle and, finally, savor a mix of modern and ancient flavors at dinner. Throughout their journey they are greeted with the warm smiles of the Mexican people while enjoying the quality service of Mexico's world-famous hospitality. This new campaign seeks to capture this positive overwhelming feeling of sensations and discovery."



By telling rich stories about these diverse, vibrant experiences Mexico offers across its destinations to a wide variety of travelers, the campaign will build upon Mexico's recognized positioning as a mega-destination. It is a country that beckons travelers again and again, for even longer visits each time, in order to fully explore the richness and diversity found everywhere. In this sense, the campaign highlights that the question for travelers is not 'should you visit Mexico?' but instead 'how far will you go?'



"A World of Its Own" will also highlight the colorful, magical and even surreal aspect of Mexico which has attracted explorers, artists and philosophers for thousands of years. This is what Salvador Dali, the acclaimed and eccentric Spanish artist, sarcastically claimed about Mexico: "There is no way I am going back to Mexico, I can't stand to be in a country that is more surreal than my paintings." Nothing captures this surrealism more so than the Dia de Muertos (Day of the Dead) celebration. Travelers can be immersed in this beautiful, joyous tradition that has evolved over thousands of years where Mexican families and friends honor and remember their departed loved ones with altars, food, flowers, colorful decorations, and public and private festivities that symbolize how the dead still dance and celebrate among us.



The multi-faceted global marketing campaign will begin to roll out immediately, with its first phases focused on the visitmexico.com website refresh, digital and social media programs, and public relations efforts. Advertising, promotions and events in partnership with the tourism industry, and Mexico's many destinations, will begin rolling out across global markets in October. A new digital platform will launch in December, allowing for interaction with the "World Of its Own" video, with 360-degree views of Mexico experiences and a Mexico bucket-list building tool for consumers. The campaign content and messages have also been designed to be customized by market, consumer segments and according to Mexico's tourism products including sun and beach, romance, adventure and nature, medical and wellness, LGBT, cruises, culture, high-impact events, luxury, sustainability and gastronomy.



The Mexico Tourism Board's Chief Marketing Officer, Emmanuel Rey, added, "It's time for Mexico to connect with travelers on a more personal level, now more than ever. 'A World of Its Own' will both engage consumers by sharing the breadth of experiences Mexico has to offer and, more importantly, challenge travelers to live life to the fullest, awaken their drive to imagine and ensure travel is an important part of how they discover the world and themselves."



For more information about Mexico, please go to https://www.visitmexico.com/en.



Press inquiries: Melanie Garvey, Melanie.garvey@mslgroup.com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462407/Mexico_Tourism_Board_Logo.jpg



Source: Mexico Tourism Boar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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