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도서관서 인문학 강좌 '중남미 역사·문화·예술'

입력 2017-10-07 11:30  

영통도서관서 인문학 강좌 '중남미 역사·문화·예술'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다문화 특화도서관인 경기도 수원시의 영통도서관은 '라틴아메리카 역사·문화·예술 기행'이란 제목으로 4차례에 걸쳐 '글로벌 인문학 강좌' 시리즈를 마련한다.

오는 12일과 26일 '라틴아메리카, 그 아픔과 희망의 역사' 1·2에 이어 11월 14일 '라틴아메리카의 생활 풍습과 음악, 음식문화', 11월 28일 '남아메리카의 낭만적인 예술문화 엿보기'가 오후 7시 영통도서관 별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선문대 김기현 스페인어중남미학과 교수와 장혜영 부산외대 스페인어과 외래교수가 각각 1·2회와 3·4회 강사로 나선다.

수강을 희망하는 중학생 이상 수원시민은 영통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yt.suwonlib.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228-4751


hee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