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산업은행은 홍콩의 파생상품 전문지인 '아시아리스크(Asia Risk)'지로부터 '2017년 한국 최우수 파생상품 취급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리스크'는 1995년 창간된 파생상품 및 리스크 전문 월간지다.
매년 아시아지역 파생상품 거래기관 중 소속 국가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을 최우수 파생상품취급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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