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기조실장에 정무경, 대변인에 이계문 임명

입력 2017-09-28 14:56  

기재부 기조실장에 정무경, 대변인에 이계문 임명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기획재정부는 기획조정실장에 정무경 전 대변인이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정 실장은 행시 31회로 기재부 관세국제조세정책관, 민생경제정책관, 국무총리실 재정금융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정 실장은 지난 2년 간 대변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2008년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기획재정부로 통합한 이후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

정 실장 이전 최장수 대변인은 김용전 기재부 2차관으로, 2013년부터 4월부터 1년 4개월간 대변인직을 수행했다.

신임 대변인에는 이계문 전 정책기획관이 선임됐다.

이 대변인은 행시 34회로 기획재정담당관, 국방예산과장, 서비스경제과장 등을 거쳤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