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시몬스가 케노샤 베딩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6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주로 사용되는 고급 면 소재로 제작한 침구인 '베네딕트 페어'와 부드러운 60수 순면 원단인 '베네딕트 에코', '베네딕트 페이즐리'를 내놓았다.
케노샤 베딩 신제품 3종은 퀸, 라지킹 두 가지 크기로 나오며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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