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기념관은 용산구청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쟁사 인문학 강좌인 '수요역사산책'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전쟁기념관 2층 강연장에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전쟁 속 음식, 패션, 음악, 영화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강생은 120명이며 용산구 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뽑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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