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18일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와 '5G 시범 서비스 결의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내년에 선보일 5G 시범서비스를 앞두고 남은 기간 5G 시범망 최적화와 서비스 연동에 집중하고 2019년 5G 상용화 기술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도심지역뿐 아니라 외곽지역에도 5G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5G 모듈형 기지국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