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주식회사 C&C는 12월까지 서울과 경기도 성남의 지역종합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총 25개 기관에서 '행복한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 강사진은 예비 사회적기업 '맘이랜서' 소속의 경력단절여성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블록 코딩 교구인 '코블'을 활용해 빛·온도·적외선 등의 센서와 출력 모듈로 시제품을 만들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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