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서초구 염곡동 옛 언남초등학교 자리에 공립특수학교인 '나래학교'를 신설하는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울시는 18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1년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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