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닥 상장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평화정공[043370]은 영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피에이치에이이엔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평화정공은 피에이치에이이엔이 발행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후 평화정공은 존속하고 피에이치에이이엔이는 소멸한다.
합병기일은 12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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