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아프리카·중남미 여성 18명 초청 직업연수

입력 2017-10-23 06:00   수정 2017-10-23 09: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여가부, 아프리카·중남미 여성 18명 초청 직업연수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여성가족부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하나로 아프리카·중남미 11개국 여성 18명을 초청해 직업능력개발 연수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가나·르완다·우간다·짐바브웨·콜롬비아·파라과이 등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인 이들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국의 여성 직업능력개발 정책을 익히고 자국 특성에 맞는 정책 모델을 구상해볼 예정이다.

연수생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현장을 방문한다.

여가부는 개발도상국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49개국 288명이 한국에 다녀갔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