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과천과학관은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관내 천체투영관에서 3회에 걸쳐 올해 노벨과학상 수상 분야를 설명하는 '2017 노벨상 궁금증 대중강연회'를 연다. 28일에는 이형목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중력파 검출(물리학상 수상 분야)을, 다음달 4일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경은 박사가 저온전자현미경(Cryo-EM) 기술 개발(화학상 수상 분야)을, 다음달 11일에는 손기훈 고려대 의과학과 교수가 생체시계(생리의학상 수상 분야)을 설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http://nobel.sciencecenter.go.kr)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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