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2019 아·태 인터넷운영기술 총회(APRICOT)와 제47회 아·태 네트워크정보센터 총회(APNIC)'가 2019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AISTI)은 이들 2건의 인터넷 네트워크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시아인터넷협회(APIA), 아태네트워크정보센터(APNIC) 위원회와 개최국인 네트워크(ICT) 전문기구가 매년 주최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CT 분야 전문가와 기업체 등 1천200여명이 모여 열흘간 학술발표와 토론, 전시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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