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은 2017-2018시즌 홈 개막전에 모델 남주혁과 걸그룹 마마무 등을 초청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29일 오후 5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구리 KDB생명과 경기에 모델 남주혁을 시투자로 선정했고 걸그룹 마마무, 댄싱크루 저스트 절크의 축하 공연을 준비했다.
국민은행의 홈 개막전 입장권은 20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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