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은 안동 하회마을과 서울 종묘, 화성 융릉 등지에서 11월 1일부터 사흘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 11월 1일에는 하회마을에서 지진과 화재 발생에 대비해 대피 훈련,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한다. 이어 2∼3일에는 종묘 영녕전과 융릉에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방재 훈련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 문화재청은 안동 하회마을과 서울 종묘, 화성 융릉 등지에서 11월 1일부터 사흘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 11월 1일에는 하회마을에서 지진과 화재 발생에 대비해 대피 훈련,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한다. 이어 2∼3일에는 종묘 영녕전과 융릉에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방재 훈련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