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중심지 TF' 첫 회의…"민간 시각 폭넓게 반영"

입력 2017-10-26 15: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금융중심지 TF' 첫 회의…"민간 시각 폭넓게 반영"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중심지로 선정된 서울·부산시와 금융감독원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중심지 활성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

TF는 민간의 시각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금추위) 민간 위원인 DBS은행 방효진 대표가 단장을 맡았다. 금추위 민간 위원과 외국계 금융회사 한국 대표들도 참여했다.

금융위는 매월 1차례 TF 전체회의를 열고, 분과별 정책을 위한 회의도 격주로 열 계획이다.

방 대표는 "이번 TF가 민간의 관점을 바탕으로 금융중심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