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한화예술더하기'에 참여했다.
한화 포수 최재훈과 양성우는 26일 어린이들의 사물놀이 공연을 관람한 후 즉석 사인회를 열어 로고볼과 구단 모자를 선물했다.
한화 구단 장기근속자 구장관리팀 김재만 팀장(근속 20년)과 지원팀 이상엽 대리(근속 10년)는 피자와 치킨 등 다과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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